요즘 매일이 강형욱 씨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게다가 매일매일 뜨는 뉴스가 정말 쇼킹하게 그지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게 진실이라면 사람이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 만큼 놀라운 얘기들밖에 없는데 그중에서 지금 가장 쇼킹한 이야기가 반려견 레오의 이야기입니다 반려견 레오 같은 경우는 강형욱 씨가 파양을 보냈다 다시 데리고 왔던 강아지인데요 . 데리고 와서 얼마뒤 하지마비가 왔고 그리고 또 얼마 뒤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입니다. 사실 데리고 와서 얼마 뒤 바로 하지마비가 와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속상했던 아이였는데 ( 그때만 해도 하지마비가 와서 다리를 쓸 수 없는데 강형욱씨에게 와서 다행이라고 사람들이 안도했었죠.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안도할 일이 전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무지개 다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