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계속 추가되는 논란 동물학대까지
요즘 매일이 강형욱 씨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게다가 매일매일 뜨는 뉴스가 정말 쇼킹하게 그지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게 진실이라면 사람이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 만큼 놀라운 얘기들밖에 없는데
그중에서 지금 가장 쇼킹한 이야기가 반려견 레오의 이야기입니다

반려견 레오 같은 경우는 강형욱 씨가
파양을 보냈다 다시 데리고 왔던 강아지인데요
. 데리고 와서 얼마뒤 하지마비가 왔고
그리고 또 얼마 뒤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입니다.
사실 데리고 와서 얼마 뒤 바로 하지마비가 와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속상했던 아이였는데
( 그때만 해도 하지마비가 와서 다리를 쓸 수 없는데 강형욱씨에게 와서 다행이라고 사람들이 안도했었죠.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안도할 일이 전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도
8개월 뒤에 사람들에게 사망한 사실을 알렸었었죠.
( 그때도 슬퍼서 빨리 알리지 못한 거라고 여겼었는데..)

그런데 지금 폭로가 나오는 것을 보면
물도 주지 않고 오물이 뒤덮여서 살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20대에 데리고 와서 돌보지도 않고
강아지를 버렸다가 방송에서 이슈가 되고 싶어서
눈물 쇼를 보이며 데리고 와놓고선
뭐 이유를 알 수 없으나 하지마비까지 오고 휴
그 뒤에 설마 제발 학대한 것만은 아니기를
그런거라면 정말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수업료가 하루라도 늦게 들어오면 강아지에게 사료를 주지 않는 등 학대를 했다고 합니다.
수업료가 거의 대학 학비만큼 비싼데 하루 늦었다고 사료를 주지 않는 저런 잔인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이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직원 학대는 뭐 계속 계속 추가로 폭로가 되고 있죠

직원보다 많은 CCTV에

계속 CCTV를 보면서 직원에게 톡을 하고
본인이 선물 받은 스팸을 배변 봉투에 나눠서 나눠주는 사건도 있었죠?
뭐 오물이 담겨있는 봉투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


게다가 직원들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 정해줬다고 하죠.
본인들 건물 화장실은 가지 못하게 하고
근처 카페 화장실을 쓰게 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다 같이 가서 카페 화장실을 사용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 직원들 옷 갈아입는 곳과 화장실까지 CCTV를 설치했다고 하니 이 정도면 뭐 범죄자가 아닐까 싶은데 지금 현재 보듬 컴퍼니는 폐쇄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에 여러 사건을 보고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뭐 사이비 종교 통일교 같은 부분은 정확한 부분이 아니니까 알 수 없다지만
( 따르면 강형욱 부인이 통일교였지만 도망 나와서 결혼했다는 말이 있고 아니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뭐 간부의 딸이라는 말도 있고 이건 통일교 자체를 제가 찾아보고 싶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강형욱 부친이 개장수였단 사실을 알고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강형욱 부친이 개장수라고 강형욱이 개장수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나온 이야기들을 보면 강아지 교육을 하는 사람이 과연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거의 죽이지만 않았지 뭐 돈으로만 보는 건 부친과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